월간 보관물: 2025년 2월월
태도에 관하여 – 임경선
세상 많은 살아가는 이치들이 있지만서도… 뭐 그걸 몰라서 힘든게 아니긴 하지…그렇다고…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고… 잠깐이라도 생각을 하고.. 다짐을 하고…. 뭔가 … 작가님의 글이 그런 듯… 조금 편안하고… 이야기하는 듯 같고…뭐 대단한 이야기가 아니긴 하지만… 솔직히 잠자리 들기 전에… 흥분된 … 계속 읽기
추워… 춥다고….
차에 놓았던 커피가 꽝꽝 얼어있는 걸…. 한참을 녹여 슬러시인줄… 그래도 지금까진… 더운 것보다 추운게 좀 나은거 아닌가 했지만….이렇게 추우면 불쾌한 정도가 아니라 아픈 느낌이라구요…. 뭐 이렇게 중간이 없어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