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 많은 살아가는 이치들이 있지만서도… 뭐 그걸 몰라서 힘든게 아니긴 하지…그렇다고…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고… 잠깐이라도 생각을 하고.. 다짐을 하고….
뭔가 … 작가님의 글이 그런 듯… 조금 편안하고… 이야기하는 듯 같고…뭐 대단한 이야기가 아니긴 하지만… 솔직히 잠자리 들기 전에… 흥분된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고…이것 저것… 잡다한 생각을 정리하기에 호흡 조절하기 좋은 느낌….
졸립다는 이야기는 아니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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