궁수의 전설 2 핸폰 게임이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다…
좀 어려운 구간이긴 한 것 같다…
하도 답답해 찾아보니… 사람들이 올린 글이 제법 있기는 있다…
그래도… 못 지나갈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…
나는… 답이 안 보인다…
나는 원래 비행기 나오는 게임들을 참 잘 못했다…
뭐.. 잘하는 게임이 있냐하면 그것도 아니긴 하지만…
100원짜리 하나 가지고 한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애들과 비교하면…
나는… 1분을 넘기기도 쉽지 않으니… 처음부터 별로 시도도 안했던 것 같다…
옆에서 답답하게 지켜보던 친구들이…
시선 이야기를 했다… 시선을 적들에게 두지말고…
시선을 나(케릭터)에 두어야 한다고… 그래야 피할 수 있다고…
말로 이해가 되면 그게…. ㅋㅋ
그래 문제점은 그것이었다…. 다만 실행하기 어려울 뿐이지…
어떤게 중요하고… 어떤게 덜 중요하고….
일단… 지금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포커싱하는 능력…
그게 .. 연습에서 오건 재능에서 오건… 아직도 그런 능력이 필요한 상황이다….